[미술계] '일본지성에의한 태평양전쟁고발 사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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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50주년기념 "일본지성에의한 태평양전쟁고발 사진전"이
8-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로유통패션관 7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본인들 스스로 한국인에대한 사죄표명과 과거 군국주의만행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는 이번 사진전에는 청산되지않은 과거로인해
고통받고있는 한많은 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 92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가쓰야마 히로스케씨.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및 진로유통(한국측)과 일본의 전후책임을
확실히하는 회(일본측) 공동주최.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8-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로유통패션관 7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본인들 스스로 한국인에대한 사죄표명과 과거 군국주의만행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는 이번 사진전에는 청산되지않은 과거로인해
고통받고있는 한많은 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 92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가쓰야마 히로스케씨.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및 진로유통(한국측)과 일본의 전후책임을
확실히하는 회(일본측) 공동주최.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