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는 버드 셀릭 미국 프로야구커미셔너대
행의 초청을 받아 양국간 프로야구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김총재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