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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면톱] 세계 반도체시장, 2천년에 3천억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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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박영배특파원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개인용컴퓨터.무선전화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데 힘입어 올해 35%이상 성장하는등 급신장세를
    나타내 오는 2000년에는 3천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무역진흥공사 뉴욕무역관은 31일 TI사 부사장겸 선임연구원인 브래디
    가토씨가 최근 샌호제이에서 열렸던 반도체관련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보고서내용을 인용, 이같이 말했다.

    이 보고서에서 미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는 당초 올해 반도체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21~28%정도 늘어나리라던 자사의 3~4월 시장전망을 이처럼 수정
    했으며 장기전망도 2000년이 되면 지금의 시장규모보다 2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낙관했다.

    가토부사장은 반도체시장이 지금까지 10년동안 전례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높은 성장세는 앞으로 최소한 5년정도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중 성장세는 연평균 20%로 지난 10년간의 평균 신장률인 15%를
    5%포인트 웃돌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반도체시장 성장의 원동력은 휴대폰, 개인용컴퓨터, 팩시밀리등의
    수요증가라고 말하면서 특히 동남아를 비롯한 성장시장에서의 휴대폰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는 반도체시장의 활황을 지속시키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토부사장은 예를 들어 중국의 경우는 유선전화의 보급과는 별도로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전국적인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려 애쓰고 있어 이 지역에서의
    휴대폰 보급은 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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