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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 기름피해 보상 부족분 정부서 보상 강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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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은 남해안 기름오염과 관련,피해어민들의 생계보장을 위해
    보상액이 보험지불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족분에 대해 전액보상하는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27일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사고조사반(위원장 최상용의원)의
    현지실태 조사보고를 듣고 어민들에 대한 피해보상대책을 협의,영세
    어민들의 생계보호를 위해 이같이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연례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오염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당정간 협의를 거쳐 범정부적 차원의 해양오염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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