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정부는 앞으로 3년간 매년 10억리라씩 총 30억리라(약1백90만
달러)의 기여금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출자하겠다고 통보해
왔다고 경수로기획단이 26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