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 국제경쟁력 전후 최저 기록 .. 엔고현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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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조업의 국제경쟁력이 계속되는 엔고현상으로 전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일본개발은행이 18일 발표했다.
일본개발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엔고현상으로 달러표시 가격이 상승,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90년을 100으로 할때 93년에는 엔화가 30.2% 폭등
하면서 81로 떨어져 전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화학공업의 대한국 수출 경쟁력지수는 무려 70까지 폭락
하는등 소재산업의 경쟁력저하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엔고현상에 따라 달러화로 환산한 국내임금이 해외의 임금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은행은 분석했다.
보고서는 90년부터 93년까지 수출산업의 경쟁력지수는 생산성향상에 의해
연평균 0.1%씩 상승했으나 엔고현상에 따른 상대적인 임금상승으로 7%씩
하락해 결과적으로 6.9%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0일자).
떨어졌다고 일본개발은행이 18일 발표했다.
일본개발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엔고현상으로 달러표시 가격이 상승,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90년을 100으로 할때 93년에는 엔화가 30.2% 폭등
하면서 81로 떨어져 전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화학공업의 대한국 수출 경쟁력지수는 무려 70까지 폭락
하는등 소재산업의 경쟁력저하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엔고현상에 따라 달러화로 환산한 국내임금이 해외의 임금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은행은 분석했다.
보고서는 90년부터 93년까지 수출산업의 경쟁력지수는 생산성향상에 의해
연평균 0.1%씩 상승했으나 엔고현상에 따른 상대적인 임금상승으로 7%씩
하락해 결과적으로 6.9%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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