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적자 1% 증가 .. 5월중 114억달러 입력1995.07.19 00:00 수정1995.07.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5월중 미국 무역적자는 1백14억3천만달러로 전달(1백14억2천만달러)보다 1%가량 증가했다고 미상무부가 18일 밝혔다. 이는 원유수입규모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상무부는 분석했다. 이기간중 수출총액은 전월대비 1.3% 증가한 6백48억1천만달러, 수입총액은 1.1% 늘어난 7백62억4천만달러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국판 올리브영 '울타뷰티', 불황 속 ‘립스틱 효과’로 질주[핫픽!해외주식] 미국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울타뷰티가 최근 불경기에도 호실적을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울타뷰티 주가는 40% 가까이 오르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의 K뷰티 브랜드가 본격 입점한 ... 2 삭제하고, 찔끔찔끔 공개, 트럼프 발목 잡는 '엡스타인 망령'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자료 공개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압박도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범죄에 연루됐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3 "고소득 외국인에만 술 판매"…'금주 국가' 사우디의 실험 주류가 엄격히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부유한 외국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술 판매를 '조용히'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지난해 1월 수도 리야드의 외교단지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