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내 지원시설용지 1만4천여평 8월중순께 매각 입력1995.07.15 00:00 수정1995.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인천=김희영기자 ]인천 남동공단내 지원시설용지 1만4천여평이 오는 8월중순께 경쟁입찰을 통해 매각된다. 매각예정용지는 전체 지원용지 46필지 1만8천여평가운데 지난 6월 매각된 17필지 3천9백평을 제외하고 남은 용지이다. 입찰참가 자격은 토지용도에 적합한 시설을 운영하려는 사람이면 참가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길에서 마주친 여아 데려가려 한 60대…집행유예 받은 이유는 길에서 마주친 10대 여아의 손을 잡아끌고 데려가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남성이 중증 지적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2 "교수 선택·전공의 유급 가능하도록 수련체계 개편해야" 국내 의료 교육 체계에서 교수가 전공의를 도제식으로 가르치는 일본식 문화를 걷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처럼 유교적 사제관계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만큼 이에 맞춰 전공의 수련 시스템도 합리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3 임창정 '10억 먹튀' 부인에…"변제 가능한데도 이행 안해" 반박 가수 임창정이 공연 개런티 먹튀 의혹에 관해 해명했으나, 공연기획사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공연기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엠박스(임창정 측)의 입장만으로는 임창정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오해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