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심장질환으로 입원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옐친대통령의 심장질환이 악화돼 이날 병원에 입원했다고
대통령궁 대변인실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