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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펄프, 펄프생산능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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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펄프가 펄프생산능력을 확충한다.

    10일 동해펄프는 총 1백50억원을 투입,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해온 설비
    개체공사가 이달말로 끝나며 이 경우 연산 펄프생산능력이 종전 36만t에서
    42만t으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1라인과 2라인의 노후화된 드라이및 집진설비와 라인킬른등
    의 교체공사이다.

    동해펄프는 공사가 완료되면 최근의 펄프가격급등과 맞물려 회사의 수익
    성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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