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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사고 발생위험 2천여곳 안전점검...노동부 광복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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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는 7일 최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등 대형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점을
    감안, 오는8월15일까지 한달여동안 중대산업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제강.제련.
    화학공장과 지하철공사현장등 2천5백24개소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키
    로 했다.

    노동부는 이에따라 우선 기존에 실시한 안전점검에서 작업중지,시설개선명
    령등 행정조치를 받은 1천4백84개 사업장에 대해 개선여부를 확인.점검해
    미개선 사업장에 대해선 관계법규에 의거,사법조치할 방침이다.

    또 지금까지 특별안전점검에서 제외된 사업장 가운데 터널,옹벽공사등
    주요공사현장과 화학공장,유해.위험설비사용중소업체등 대형재해위험이
    큰 사업장 1천40개소를 선정해 안전시설미비점을 개선토록 행정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점검에서 긴급피난설비 유.무및 긴급구조,주민대피등 비상조치계
    획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이와함께 백화점,터미널,고층빌딩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에 관한 기술상의 지침을 제정,보급하고 사내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 윤기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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