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RPT사가 성수대교복구공사 감리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4일 영국의 RPT사를 성수대교복구공사 감리사로 선정,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감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리금액은 7개월간 7억7천5백만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