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9일 장애인들의 운전면허 취득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그동안 강서 시험장에서만 실시하던 면허시험을 내달 1일부터 강남 도봉 서
부 시험장까지 확대, 실시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