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일 미쓰이물산 ; 일 산스이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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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쓰이물산은 중국연합통신유한공사가 7월부터 상해,북경,천진,광주등
주요 4개도시에서 시작할 디지털방식 이동전화서비스와 관련 설비자금제공및
단말기조달과 설비보수등에서 전면 협력할 계획.
미쓰이는 우선 1천6백만달러를 투자해 연합통신과 합작회사를 설립, 자금을
제공할 예정.
<>중.미 합작회사인 상해 AT&T 옵틱 파이버는 96년 연간 광섬유생산량을
30만km로 늘리기 위해 중국 공상은행으로부터 5,100만원을 대출받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
AT&T 옵틱 파이버는 97년에는 생산량을 50만km로 늘릴 계획.
<>일 산스이전기는 인도의 가전제품 메이커인 비디오콘 인터내셔널에소형
스테레오 조립을 위탁할 계획이라고 발표.
비디오콘사는 중국에 있는 산스이공장에서 부품을 들여와 산스이브랜드로
저가 소형 스테레오를 매달 30만개씩 생산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
주요 4개도시에서 시작할 디지털방식 이동전화서비스와 관련 설비자금제공및
단말기조달과 설비보수등에서 전면 협력할 계획.
미쓰이는 우선 1천6백만달러를 투자해 연합통신과 합작회사를 설립, 자금을
제공할 예정.
<>중.미 합작회사인 상해 AT&T 옵틱 파이버는 96년 연간 광섬유생산량을
30만km로 늘리기 위해 중국 공상은행으로부터 5,100만원을 대출받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
AT&T 옵틱 파이버는 97년에는 생산량을 50만km로 늘릴 계획.
<>일 산스이전기는 인도의 가전제품 메이커인 비디오콘 인터내셔널에소형
스테레오 조립을 위탁할 계획이라고 발표.
비디오콘사는 중국에 있는 산스이공장에서 부품을 들여와 산스이브랜드로
저가 소형 스테레오를 매달 30만개씩 생산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