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양심적으로 산다는 것은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모는 것과 같다.

- 버드 슐버그

<>.지식

우리의 삶에는 한정이 있지만 앎에는 한정이 없다.

- 장 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