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기업공개 오는 8월이후로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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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업체인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의 기업공개가 오는 8월이후로
연기됐다.
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당초 6~7월중 기업공개를 계획했던 코리아
데이타시스템스의 회계장부에 대한 증감원의 감리가 끝나지 않아 이회
사의 공개가 당분간 유보됐다.
이에따라 이회사의 공개는 3.4분기중으로 예정된 남해화학(공기업
민영화차원,공개규모 5백40억원)등과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
로 전망된다.
이회사는 수출비중이 97%에 달하고 있으며 작년말현재 대미수출분에
대한 외화매출채권(외사매출금)이 1천3백80만달러에 달했으며 이중 3
백여만달러는 현금으로 들어오고 현재 1천만달러(약80억원)정도가 매출
채권형태로 잡혀 있어 사실여부를 미국측 구매자들에게 확인중이라는
것이다.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의 공개예정규모는 70억2천만달러이며 산업증권
에서 공개주간사를 맡았고 산동회계법인에서 외부감사업무를 했었다.
< 손희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
연기됐다.
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당초 6~7월중 기업공개를 계획했던 코리아
데이타시스템스의 회계장부에 대한 증감원의 감리가 끝나지 않아 이회
사의 공개가 당분간 유보됐다.
이에따라 이회사의 공개는 3.4분기중으로 예정된 남해화학(공기업
민영화차원,공개규모 5백40억원)등과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
로 전망된다.
이회사는 수출비중이 97%에 달하고 있으며 작년말현재 대미수출분에
대한 외화매출채권(외사매출금)이 1천3백80만달러에 달했으며 이중 3
백여만달러는 현금으로 들어오고 현재 1천만달러(약80억원)정도가 매출
채권형태로 잡혀 있어 사실여부를 미국측 구매자들에게 확인중이라는
것이다.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의 공개예정규모는 70억2천만달러이며 산업증권
에서 공개주간사를 맡았고 산동회계법인에서 외부감사업무를 했었다.
< 손희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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