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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세계최고 전망탑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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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문권기자] 부산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세계최고의 전망탑이 곧 세
    워진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2002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계기로 부산의 새로운 상징
    물이자 종합전파탑이 될 "뉴부산타워"를 민자로 건립하기로 하고 정보통신부
    와 협의를 끝냈으며 조만간 민자유치 방법 및 회사선정등 세부시행계획을 확
    정하기로 했다.

    뉴부산타워는 남구 대연동 금연산유원지내 봉수대인근 전망시설 고시지역
    7,000여평의 부지에 높이 200m, 해발 600m의 초현대식 전망탑으로 상부에는
    종합전파탑, 하부에는 각종 위락 편의시설을 설치해 부산의 새로운 관광자
    원으로 활용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시는 이를위해 예산 502억원 전액을 민자로 유치, 96년 착공해 98년말 완공
    할 계획이다.

    뉴부산타워가 건립될 경우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높이 120m)나 송신탑겸용
    인 서울 남산타워(84m), 일본 후쿠오카의 후쿠오카타워(123m)보다 훨씬 높은
    세계최고의 탑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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