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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MDF박스..원목느낌...좁은 공간서 자유자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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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겁고 부담스런 것은 이젠 그만.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값싸고 사용하기 편리한 MDF박스가 인기다.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학생방처럼 좁은 공간에 놓기에는, 이동하기 쉽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박스가구가 안성맞춤. 그러나 원목박스는 개당
    5만-6만원으로 가격이 만만찮다.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 것이 합성소재인 MDF로 만든 박스가구. MDF는
    원목이나 합판가공시 생기는 톱밥에 화공약품을 섞어 압축시킨 것.

    원목가구의 느낌을 살릴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 부담없어 용도변경도
    용이하다.

    페인트나 컬러시트를 사용해 색상을 바꾸거나,바퀴 문짝 선반등을 달아
    용도를 바꿀수도 있다.

    원하는 크기로 주문제작하려면 조금 더 들지만,대량으로 만들어놓은
    제품은 개당 1만원선이다.

    활용법은 거의 무한하다.

    박스를 좌우에 놓은 위에 선반을 얹고 적당한 위치에 거울을 걸면
    화장대,바퀴를 달아 소파옆에 두면 이동이 자유로운 티테이블,책상옆에
    두면 보조작업대로 변신한다.

    작은 오디오를 올려놓고 아래에 CD를 넣으면 오디오 장식장으로도
    유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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