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애틀랜타올림픽 무선통신 '공식스폰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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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사가 96애틀랜타 올림픽 무선통신 공급부문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
애틀랜타올림픽조직위원회(ACOG)는 25일 모토롤라사가 대회기간중
라디오 1만대, 무선호출기 6천대, 휴대폰 1천2백대, 컴퓨터 모뎀
1천5백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모토롤라사는 이밖에도 교통, 경비 등을 지휘할수
있는 통신망을 운용, 총 4천만달러(약320억원)규모의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7일자).
선정됐다.
애틀랜타올림픽조직위원회(ACOG)는 25일 모토롤라사가 대회기간중
라디오 1만대, 무선호출기 6천대, 휴대폰 1천2백대, 컴퓨터 모뎀
1천5백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모토롤라사는 이밖에도 교통, 경비 등을 지휘할수
있는 통신망을 운용, 총 4천만달러(약320억원)규모의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