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민주, 은행서 돈빌려...1인당 3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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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2일 당장 필요한 선거자금을 충당키위해 주요 당직자들이 은행으
로부터 1인당 3천만원씩 신용대출키로 결정.
박지원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총재단회의 결과를 전하며 "중앙선관위로부
터 선거자금 가불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며 "사무총장이 곧 신용대출에 필
요한 서류를 작성,은행에 제출할것"이라고설명.
박대변인은 또 "민자당은 각종 정치자금 수수를 통해 천문학적 자금을 운용
하고있는데 반해 민주당은 급히 필요한 돈 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정치자금이
여당으로만 몰리는 "구조적 모순"에 대해 불만을 표시.
당관계자들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언론에 공개하
면서까지 은행으로부터 돈을 꾸어서야 되겠느냐"며 선거자금 가불과 은행대출
건이 국민에게 어떻게 비쳐질지를 염려하는 표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로부터 1인당 3천만원씩 신용대출키로 결정.
박지원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총재단회의 결과를 전하며 "중앙선관위로부
터 선거자금 가불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며 "사무총장이 곧 신용대출에 필
요한 서류를 작성,은행에 제출할것"이라고설명.
박대변인은 또 "민자당은 각종 정치자금 수수를 통해 천문학적 자금을 운용
하고있는데 반해 민주당은 급히 필요한 돈 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정치자금이
여당으로만 몰리는 "구조적 모순"에 대해 불만을 표시.
당관계자들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언론에 공개하
면서까지 은행으로부터 돈을 꾸어서야 되겠느냐"며 선거자금 가불과 은행대출
건이 국민에게 어떻게 비쳐질지를 염려하는 표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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