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건설은 17일 서울 서초동 우성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지하철가스폭발사고 피해자와 백혈병환자를 돕기위한 대규모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