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미 GM ; 오스트리아 웨스트팩 ; 영국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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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M(제너럴 모터스)은 95년형 시보레와 GM지미모델 11만1,000대를
리콜하기로 결정.
이는 지난해 11월 전국도로교통안전협회(NHTSA)에서 시행된 충돌시험에서
국가기준을 초과하는 양의 연료가 누출, 연료탱크커버를 수정및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오스트리아의 금융회사인 웨스트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의
순수익이 4억8,000만 오스트레일리아달러(미화 약 3억5,3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9.6% 증가했다고 발표.
또 부실채권 상각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3억7,90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2억2,000만 오스트레일리아달러(미화 약 1억6,180만
달러)를 기록.
<>영국의 주요맥주업체인 바스는 중국의 맥주회사인 긴스버와 중국동북부에
합작투자회사 "바스 긴스버 맥주회사"를 설립키로 합의.
이 새회사의 자산규모는 6억2,500만원(미화 약 7,800만달러)로 바스는
4,000만달러를 투자, 총지분의 절반이상을 소유할 계획.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
리콜하기로 결정.
이는 지난해 11월 전국도로교통안전협회(NHTSA)에서 시행된 충돌시험에서
국가기준을 초과하는 양의 연료가 누출, 연료탱크커버를 수정및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오스트리아의 금융회사인 웨스트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의
순수익이 4억8,000만 오스트레일리아달러(미화 약 3억5,3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9.6% 증가했다고 발표.
또 부실채권 상각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3억7,90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2억2,000만 오스트레일리아달러(미화 약 1억6,180만
달러)를 기록.
<>영국의 주요맥주업체인 바스는 중국의 맥주회사인 긴스버와 중국동북부에
합작투자회사 "바스 긴스버 맥주회사"를 설립키로 합의.
이 새회사의 자산규모는 6억2,500만원(미화 약 7,800만달러)로 바스는
4,000만달러를 투자, 총지분의 절반이상을 소유할 계획.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