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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미셸 마리앙 <프랑스 국립도서센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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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의 발전상은 많이 알려졌으나 한국문화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프랑스사람들이 한국문화와 문학을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합니다"

    프랑스정부 주최 "한국문학 종합소개행사" (11월 28-12월7일)
    사전준비차 내한한 미셸 마리앙 프랑스국립도서센터 사무국장은
    앞으로 한국문학의 프랑스어번역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프랑스정부가 프랑스작가협회의 외국문학작품 불어번역출판및
    소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개국을 선정, 그 나라의 문학포럼과
    시낭송회 등 다양한 문학잔치를 벌이는 것.

    한국은 25번째 참가국으로 선정됐다.

    초청작가는 소설가 김원일 박경리 박완서 오정희 이청준 최윤 최인훈
    한말숙씨와 시인 고은 김지하 신경림씨 등 12명.

    "현재 작품이 프랑스어로 번역돼 이름이 알려진 작가는 20명 가량
    입니다. 이중 한국문학의 대표성에 중점을 두어 12명을 선정했습니다"

    그는 부대행사로 추천작가(선정은 미정)의 불어판 출판기념회와
    작가사인회, 영화상영 등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미술문화재단이 3억원을 협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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