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5.10 00:00
수정1995.05.10 00:00
패밀리 레스토랑인 플래닛 할리우드 서울이 오는 14일 서울논현동에서
문을 연다.
이 레스토랑은 5백50평규모로 4백50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잇다.
삼호필름과 개인주주의 공동투자로 설립된 플래닛 할리우드 서울은
오는 22일 브루스 윌리스,신디 크로포드,돈 존슨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하는 오픈기념 축하행사를 갖는다.
이 레스토랑에는 각종 할리우드 영화소품들이 진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