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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면톱] 일본 실업 40년만에 최악 .. 엔고 불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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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이봉후특파원 ]엔고와 불황으로 94회계연도중 일본의 실업률이 2.9%
    를 기록, 집계를 시작한 53년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28일 일본 총무청이 발표한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90.91회계연도에는 2.1%에
    불과했던 연간실업률이 92회계연도에는 2.2%, 93회계연도엔 2.6%로 상승한데
    이어 94회계연도(94년4월~95년3월)엔 전년대비 0.3% 포인트 높은 2.9%를
    기록함으로써 최고에 달했다.

    또 노동성이 발표한 94회계연도 유효구인율(고용자수를 구직자수로 나눈
    값)은 86년이후 가장 낮은 0.64에 그쳤다.

    이는 1백명의 구직자 가운데 고용된 자가 64명이었음을 의미한다.

    월별로는 3월중 실업률(계절조정치)이 2월보다 0.1% 포인트 오른 3.0%
    였으며 완전실업자수는 2백19만명으로 집계이후 최대치에 달했다.

    3월중 취업자수는 서비스업에서는 전년동월대비 23만명(1.5%) 증가한데
    비해 제조업에서는 36만명(2.4%) 감소, 제조업 공동화 우려가 입증됐다.

    3월의 제조업 고용감소는 10개월째이며 감소폭은 2월보다 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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