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관심종목] (24일) 한국전력 ; 동아건설 ; 조흥은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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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74000) =95년 외화부채 평가손익의 이익전환 예상및
전기요금인상에 따른 실적호전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강세를 시현하였으나
대형우량주의 하락세 반전속에 전일에 이어 약세 지속.
<> 동아건설(75030) =감사원의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감사결과 부실시공
혐의로 인한 3개월간 영업정지처분 우려로 약세 지속하였으나 단기낙폭
과대및 내재가치대비 저평가인식으로 건설주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
<> 조흥은행(85510) =시중은행중 내재가치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점과 최근 강세시현하고 있는 삼성전자주식의 대량보유에 따른 대규모
평가차익 발생설로 전반적인 은행주 강세속에 강세.
<> 대우증권(88010) =증권주가 낙폭과대에 따른 바닥권인식이 확산
되면서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업게를 대표하는 최대
증권사로 인식되면서 대량거래속에 강세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5일자).
전기요금인상에 따른 실적호전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강세를 시현하였으나
대형우량주의 하락세 반전속에 전일에 이어 약세 지속.
<> 동아건설(75030) =감사원의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감사결과 부실시공
혐의로 인한 3개월간 영업정지처분 우려로 약세 지속하였으나 단기낙폭
과대및 내재가치대비 저평가인식으로 건설주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
<> 조흥은행(85510) =시중은행중 내재가치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점과 최근 강세시현하고 있는 삼성전자주식의 대량보유에 따른 대규모
평가차익 발생설로 전반적인 은행주 강세속에 강세.
<> 대우증권(88010) =증권주가 낙폭과대에 따른 바닥권인식이 확산
되면서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업게를 대표하는 최대
증권사로 인식되면서 대량거래속에 강세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