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고소.고발 직권각하 5월부터 본격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은 23일 최근 "고소,고발 심의각하제"실시와 관련,공소시효만료
    등으로 기소가 불가능한 고소,고발사건에 대해 송무부소속 민원상담 검사
    가 직권으로 고소,고발을 각하하고 이를 고소인들에게 통보키로 했다.

    검찰은 고소,고발의 남발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피고소인과
    참고인소환등 번거로운 수사절차를 생략한채 고소,고발을 직권으로 각하
    할수 있도록 관련"검찰 사건사무규칙"을 개정,5월부터 본격실시할 계획
    이다.

    검찰이 직권으로 각하할 수 있도록 한 고소,고발사건은 <>공소시효가 만
    료된 사건 <>단순 채무불이행 또는 경미한 과실로 인한 재물손괴 혐의등
    현행법상 기소가불가능한 경우다.

    검찰은 또 고소,고발인이 진술을 원할 경우엔 즉일조사제도를 최대로 활
    용,일단 담당검사에게 사건을 배당해 당일에 고소인조사를 마친뒤 직권으
    로 각하결정을 내려이 사실을 고소인등에 통보해 줄 방침이다.

    검찰의 각하결정에 불복하는 고소,고발인은 다른 불기소처분과 마찬가지로
    항고,재항고및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쿠팡 불기소 압력' 前 부천지청장 등 기소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엄희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와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안권섭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은 27일 엄 검사와 김 검사를 직...

    2. 2

      '유관순 모독' AI 영상, 수사 못하는 경찰 왜?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인공지능(AI)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명백히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지만 현행법상 제작·유포자를 형사 처벌하기 어려워...

    3. 3

      이주 노동자 적정임금…전담 연구센터 생겼다

      이민정책연구원이 ‘임금경제분석센터’를 신설해 외국인이 국내 노동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전담 연구한다. 이주 노동자가 국내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관련 데이터 확보가 최우선 과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