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계, 신용보증한도확충등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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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계는 연쇄부도사태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업체별
신용보증한도확충 원자재우선공급및 관세인하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21일 기협중앙회 주최로 여의도 기협회관에서 열린 재경원차관초청
간담회에서 중소업계 대표들은 대기업의 경기호황과는 달리 중소기업
은 부도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영난타개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기협은 현재 업체당 15억원으로 돼있는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를 30
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철강등 부족원자재는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에 배
정하는 한편 각종원자재의 관세를 낮춰 부담을 덜어줄것을 희망했다.
또 조달청이 비축물자 배정때의 적용금리를 당초 5%에서 9%로 올리려
다 중소업계의 반발로 6%선으로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중소기
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금리인상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자동차부품등 일부 호황업종도 대부분 수익성이 높은 부문은
대기업의 친인척이 사업을 하고 있어 중소기업은 성장의 과실을 따지 못
하고 있으며 특히 엔고나 원자재가격상승에 따른 부담은 중소기업이 안
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석채재경원차관은 중소기업의 경영난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밝혔을뿐 구체적인 중소기업대책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2일자).
신용보증한도확충 원자재우선공급및 관세인하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21일 기협중앙회 주최로 여의도 기협회관에서 열린 재경원차관초청
간담회에서 중소업계 대표들은 대기업의 경기호황과는 달리 중소기업
은 부도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영난타개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기협은 현재 업체당 15억원으로 돼있는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를 30
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철강등 부족원자재는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에 배
정하는 한편 각종원자재의 관세를 낮춰 부담을 덜어줄것을 희망했다.
또 조달청이 비축물자 배정때의 적용금리를 당초 5%에서 9%로 올리려
다 중소업계의 반발로 6%선으로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중소기
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금리인상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자동차부품등 일부 호황업종도 대부분 수익성이 높은 부문은
대기업의 친인척이 사업을 하고 있어 중소기업은 성장의 과실을 따지 못
하고 있으며 특히 엔고나 원자재가격상승에 따른 부담은 중소기업이 안
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석채재경원차관은 중소기업의 경영난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밝혔을뿐 구체적인 중소기업대책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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