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업계, 신용보증한도확충등 정부에 요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업계는 연쇄부도사태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업체별
    신용보증한도확충 원자재우선공급및 관세인하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21일 기협중앙회 주최로 여의도 기협회관에서 열린 재경원차관초청
    간담회에서 중소업계 대표들은 대기업의 경기호황과는 달리 중소기업
    은 부도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영난타개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기협은 현재 업체당 15억원으로 돼있는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를 30
    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철강등 부족원자재는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에 배
    정하는 한편 각종원자재의 관세를 낮춰 부담을 덜어줄것을 희망했다.

    또 조달청이 비축물자 배정때의 적용금리를 당초 5%에서 9%로 올리려
    다 중소업계의 반발로 6%선으로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중소기
    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금리인상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자동차부품등 일부 호황업종도 대부분 수익성이 높은 부문은
    대기업의 친인척이 사업을 하고 있어 중소기업은 성장의 과실을 따지 못
    하고 있으며 특히 엔고나 원자재가격상승에 따른 부담은 중소기업이 안
    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석채재경원차관은 중소기업의 경영난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밝혔을뿐 구체적인 중소기업대책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2일자).

    ADVERTISEMENT

    1. 1

      금감원, 디지털·IT 감독 '사전예방'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정보기술(IT) 감독 패러다임을 '사후 조치'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금감원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디지털·IT...

    2. 2

      참외가 여름 과일에서 봄 과일로 변신한 이유는

      참외는 이제 여름 과일이라기보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봄에 유통되는 참외는 대부분 시설 재배 물량이다. 과거에는 6~8월이 제철이었지만 재배 기술이 발달하며 출하 시점이 앞당겨졌다. 통상 유통 시즌은 ...

    3. 3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발전기금 23억 기탁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에 발전 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