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 가운데 상용화가
가능한 우위기술을 국내에 이전시키기 위한 중국과학기술실사단을 파견한다.

이 실사단은 대광산업(대표 이동팔)등 13개업체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과학원등 13개연구소를 방문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