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I면톱] 후발은, 총수신 급증세..하나 10조원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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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달 총수신 15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하나은행이 이번주중
총수신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후발은행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현재 총수신이 9조8천6백37억원에 달해 이번주중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총수신은 신탁계정이 7조1천2백93억원으로 가장 많고
은행계정 1조7천5백33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 9천8백11억원등이다.
하나은행은 지난93년말 총수신이 5조원을 넘어선 이후 <>94년1월
6조원 <>94년5월 7조원 <>94년9월 8조원 <>94년12월 9조원을 차례로
넘어섰다.
하나은행이 총수신 10조원을 돌파하는 것은 은행전환(91년7월)
3년8개월만의 일로 은행중 가장 빠른 것이다.
신한은행은 창립 12년만인 지난해 3월 총수신 10조원을 넘어섰었다.
신한은행은 그뒤 1년만인 지난달말 총수신 15조원을 돌파,13일현재
15조3백9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 하나등 후발은행들의 총수신 증가속도가 이처럼 빠른 것은 이들
은행이 고금리 신탁상품을 내세우고 있는데다 신선한 이미지를 갖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금융계는 풀이하고
있다.
한 은행관계자는 "현재 1백여년 가까이된 조흥 제일등 대형선발은행의
총수신이 19조원대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 은행의 성장세는
눈부시다"고 평가했다.
금융계일각에선 그러나 "이들 은행이 지나치게 외형신장에만 의존,
외형에 비해 내실은 문제가 있다"며 "이들 은행이 외형만큼 내실을
기할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총수신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후발은행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현재 총수신이 9조8천6백37억원에 달해 이번주중
1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총수신은 신탁계정이 7조1천2백93억원으로 가장 많고
은행계정 1조7천5백33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 9천8백11억원등이다.
하나은행은 지난93년말 총수신이 5조원을 넘어선 이후 <>94년1월
6조원 <>94년5월 7조원 <>94년9월 8조원 <>94년12월 9조원을 차례로
넘어섰다.
하나은행이 총수신 10조원을 돌파하는 것은 은행전환(91년7월)
3년8개월만의 일로 은행중 가장 빠른 것이다.
신한은행은 창립 12년만인 지난해 3월 총수신 10조원을 넘어섰었다.
신한은행은 그뒤 1년만인 지난달말 총수신 15조원을 돌파,13일현재
15조3백9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 하나등 후발은행들의 총수신 증가속도가 이처럼 빠른 것은 이들
은행이 고금리 신탁상품을 내세우고 있는데다 신선한 이미지를 갖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금융계는 풀이하고
있다.
한 은행관계자는 "현재 1백여년 가까이된 조흥 제일등 대형선발은행의
총수신이 19조원대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 은행의 성장세는
눈부시다"고 평가했다.
금융계일각에선 그러나 "이들 은행이 지나치게 외형신장에만 의존,
외형에 비해 내실은 문제가 있다"며 "이들 은행이 외형만큼 내실을
기할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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