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실용위성용 차세대 통신중계기개발, 올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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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9년 발사키로 예정된 다목적 실용위성용 차세대 통신중계기개발이
올해부터 본격 착수된다.
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98년까지 모두 3백40억원을 들여 차세대 위성통신중
계기및 지상장비,다목적 실용위성 관제장치를 개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위성통신중계기및 지상장비개발에는 모두 2백40억원,위성관제장치개발에는
1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구개발 1차연도인 올해에는 모두 50억원이 배
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이들 장비의 개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주관하되 국내민간
기업이 개발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동개발방식으로 실용화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업체를 물색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4일자).
올해부터 본격 착수된다.
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98년까지 모두 3백40억원을 들여 차세대 위성통신중
계기및 지상장비,다목적 실용위성 관제장치를 개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위성통신중계기및 지상장비개발에는 모두 2백40억원,위성관제장치개발에는
1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구개발 1차연도인 올해에는 모두 50억원이 배
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이들 장비의 개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주관하되 국내민간
기업이 개발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동개발방식으로 실용화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업체를 물색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