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비디오] 아널드 슈워제너거 주연 '트루라이즈'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트루라이즈"가 나오자마자 대여순위
1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에이리언" "어비스" "폭풍속으로" "터미네이터1,2"를 통해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자리잡은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아 강력한 액션
신에 가족의 사랑을 곁들였다.
상위권을 할리우드영화들이 석권한 가운데 제레미 아이언스와 줄리에트
비노쉬가 출연, 사회통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보여준 문제의
영화 "데미지"는 3위에 올랐다.
출시와 동시에 9위에 오른 "와이어트 어프"도 주목거리.
서부개척시대의 전설적인 법집행관 와이어트 어프를 다룬 영화로
케빈 코스트너, 데니스 퀘이드, 진 해크먼 등 호화배역을 자랑한다.
< 언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5일자).
1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에이리언" "어비스" "폭풍속으로" "터미네이터1,2"를 통해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자리잡은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아 강력한 액션
신에 가족의 사랑을 곁들였다.
상위권을 할리우드영화들이 석권한 가운데 제레미 아이언스와 줄리에트
비노쉬가 출연, 사회통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보여준 문제의
영화 "데미지"는 3위에 올랐다.
출시와 동시에 9위에 오른 "와이어트 어프"도 주목거리.
서부개척시대의 전설적인 법집행관 와이어트 어프를 다룬 영화로
케빈 코스트너, 데니스 퀘이드, 진 해크먼 등 호화배역을 자랑한다.
< 언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