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성수기에 대비,오는 26일부터 서울-상해 운항편을
주6회에서 7회로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서울발이 오전9시20분,상해발이 오전11시40분으로 종전과
같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