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중소기업에 3백91억원 지원...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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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시기금 2백88억원, 상업은행자금 1백억원등
총 3백91억1천9백만원을 중소기업에 지원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월별 자금융자계획은 <>4월 3백17억9천1백만원 <>6월 8억2천5
백만원 <>7월 10억3천6백만원 <>9월 31억8천1백만원 <>12월 22억8천6백만원
등이다.
융자조건은 운전자금의 경우 업체당 2억원이내로 연리 8%에 1년거치 3년 균
등분할상환으로 융자된다.
융자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각 구청산업과에서 받으며 융자대상자는 공장등
록을 필한 준공업지역의 제조업자,비공업지역의 도시형공장을 운영자 등이다
문의처(750)8351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총 3백91억1천9백만원을 중소기업에 지원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월별 자금융자계획은 <>4월 3백17억9천1백만원 <>6월 8억2천5
백만원 <>7월 10억3천6백만원 <>9월 31억8천1백만원 <>12월 22억8천6백만원
등이다.
융자조건은 운전자금의 경우 업체당 2억원이내로 연리 8%에 1년거치 3년 균
등분할상환으로 융자된다.
융자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각 구청산업과에서 받으며 융자대상자는 공장등
록을 필한 준공업지역의 제조업자,비공업지역의 도시형공장을 운영자 등이다
문의처(750)8351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