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 중견건설업체, 덕산부도관련 중소건설사 자금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최수용기자] 광주지역 중견건설업체들이 덕산부도와 관련 휘청거리고
    있는 중소건설사에 대한 자금지원에 나서는 등 자구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8일 동산건설은 덕산그룹의 부도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의 고통
    을 분담하고 지역경제의 위축을 덜기 위해 현재 공정보다 20%를 추가해 선급
    금 형태로 공사비를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라인건설은 지난 3일 협력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영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협력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인건비공사를 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자재와 인건비 공사를 함께 하는 업체에는 담
    보를 제공 지역은행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광주전남지회도 "전문건설업체 지원방안 긴급회원사
    실무회의"를 갖고 건설업체의 자구노력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전문건설업체의
    보호 육성을 위해 당분간 하청공사 대금에 대해 현금의 지급비율을 상향 지원
    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층간소음 오해, 이웃 살인미수 70대…2심도 징역 17년

      층간소음 오해로 이웃 주민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2형사부(이선미 부장판사)는 27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72)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형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 명령도 유지됐다.A씨는 지난해 5월 9일 대전 한 공동주택에서 이웃 주민 B씨(67)의 머리 등을 수십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평소 B씨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고 오해해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건 한 달 전쯤 분쟁조정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해 B씨 주거지에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A씨의 의심은 풀리지 않았다.B씨 때문에 이명현상이 생겼다고 의심하던 A씨는 우연히 B씨를 마주치자 격분해 마구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다른 주민이 제지해 생명은 구했지만, B씨는 약 3주 동안 의식 불명 상태에 있다가 깨어나는 등 중상을 입었다.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고 독단적으로 생각해 우연히 만난 피해자를 수십회에 걸쳐 구타했으며, 응급조치가 늦었으면 최악의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2심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매우 심한 유형력을 행사했고 그 결과 아주 큰 피해가 발생한 점,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이어 "제출된 증거에 비춰 심신장애 주장도 인정할 수 없고, 피해자의 위중한 상태

    2. 2

      [포토] 인천국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개항 2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개항 25주년을 맞아 국민 편의 증진과 국가 항공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25년 전 목표로 했던 '연간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27공항사진기자단최혁 기자

    3. 3

      [속보] 검찰, '1억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

      [속보] 검찰, '1억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