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회복세 불구 주식형펀드 현금상환 잇달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달들어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고있음에도 주식형펀드의 현금상환이
    잇따르고있어 간접투자자들의 장세전망이 낙관적이지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5개지방투신사를 포함한 8개
    투신사의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12조9천5백45억원으로 이달들어서만 3
    천5백32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주가지수가 이달초부터 이날 현재까지 계속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회복장세속에서도 주식형펀드의 중도환매가 빠르게 이어진 셈이다.

    반등장세에서 주식형펀드의 수탁고가 이처럼 급감한데 대해 투신사 한
    관계자는 당초 주식형으로 분류됐던 대한투신의 공익상품인 그린투자신탁
    3천억원이 공사채형으로 전환된데다 주식시장 간접투자자들이 장세를 어
    둡게 보고있는데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인데다 실세금리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있는
    점도 주식형펀드의 중도환매를 촉진시킨 요인으로 지적되고있다.

    < 김 헌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단기채·커버드콜 ETF 변동성 확대에 뭉칫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최근 국내 증시에서 변동성이 커지자 이른바 ‘안정형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예금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채...

    2. 2

      거래소, 홍콩 항셍지수회사와 지수 4종 공동 개발

      한국거래소는 항셍지수회사(HSIL)와 한국 및 홍콩의 주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지수 4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4종은 양국의 대표 지수를 결합한 지수 1종,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바이오를 테마로 ...

    3. 3

      매출 뛰는데 주가는 내리막…'AI 딜레마' 빠진 텐센트

      중국 빅테크 텐센트가 인공지능(AI) 사업 딜레마에 빠졌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AI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선포했다. 자사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손안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