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에게 사할린거주 동포들을 위해 써달라며 시가 5억원상당의 의류를 전달
했다.
<>성재갑 LG화학사장은 미포천지가 주최하는 월드포럼에 참가하고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합작법인을 둘러보기 위해 6일 출국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5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