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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통신연 연구원4명, '없어지는 업무' 별도회사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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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출연연구소의 일부조직이 폐지되는 대신 해당업무를 수행해 온
    연구원들이 그업무를 대신해 줄 기업을 창업하겠다고 나서 관심.

    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기구설계제작 장비유지보수등 기술지원업무를
    도맡아 해온 제작기술개발실과 장비기술개발실이 없어지고 여기서 일해온
    연구원 4명이 ETRI에 각종 기술지원업무를 서비스 할 기업
    (메닉스엔지니어링)을 이달중 창업키로 한 것.

    출연연구소의 연구원이 자체개발한 기술을 갖고 기업화를 위해 창업한
    사례는 많지만 연구소의 일정업무 자체가 그것도 서비스형태의 기술지원
    업무가 그대로 창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드문 일.

    메닉스엔지니어링의 대표를 맡게될 이상수박사는 "대덕 연구단지내에
    사무실을 마련하는등 창업준비절차가 거의 마무리 됐다"며 이달중
    창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시스템의 기구장치 개발을 비롯 관리대상장비의 유지보수와
    공용장비 운용,각종 기구의 설계제작,디자인 개발,컴퓨터 관련기기및
    부품공급등의 기술지원업무를 주된 사업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박사는 창업멤버들이 보유하거나 출원중인 34건의 특허를 ETRI측과
    협의해,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ETRI외에도 희망 관련연구소를 대상으로 영업할 계획"이라며
    메닉스엔지니어링을 정보통신부문 연구개발(R&D)을 전문적으로 기술지원
    하는 업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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