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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한화 LG그룹 계열사 주가 올들어 가장 많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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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들어 대기업그룹계열 상장사 주가는 대우 한화 LG그룹 계열사들이 가
    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30대 대기업그룹계열 상장회사들은 금년들어 18
    일까지 종합주가지수 하락률(10.3%)과 비슷한 평균10.6% 주가가 떨어진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중 대우그룹및 한화 LG 우성그룹 상장사들의 경우에는 19%대의
    주가하락률을 기록,여타 그룹에 비해 주가하락률이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
    났다.

    한화종합화학 한화에너지등 한화그룹 계열상장사들은 금년들어 주가가 평
    균 19.9 8%나 떨어졌다.

    이같은 현상은 시장여건이 전반적으로 나빴던데다 최근 정부와 대기업그룹
    과의 불협화음이 많이 노출된 점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기때문으로 풀이되
    고 있다.

    그룹 계열사의경우 대체로 대형주들이 많은 점도 최근의 중소형주장세에서
    주가하락폭이 크진 또다른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금년들어 주가가 가장 적게 떨어진 대기업그룹은 주가가 평균 1.23% 하락
    한 효성그룹과 하락률이 2%대에 그친 삼성그룹및 선경.고합그룹 등으로 나
    타났다.

    < 조태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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