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미주지역 흑인대학생 3명 장학생으로 선발 입력1995.02.20 00:00 수정1995.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의 오운문화재단은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 미주지역 흑인대학생3명을 제14기 장학생으로 선발,21일 코오롱빌딩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현재 연세대 한국어학당에 재학중인 이들 흑인대학생 3명에게는 내달부터시작되는 연세대 국제대학원의 석사과정동안의 등록금전액과 생활비 교재비기숙사비 왕복항공권등 1인당 3천만원씩이 지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2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유일로보틱스, 'KOPLAS 2025'에서 첨단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KOPLAS(제28회 국제 플라스틱 & 고무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