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정보센터 설립...오는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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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경원기자] 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대구종합정보
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대구시는 14일 시가 5억원,대학,금융기관,대구상의등 13개기관에서 15억원
을 출자해 총 20억원의 설립자본금으로 오는 5월까지 (주)대구종합정보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정보센터는 인허가 세무 등 행정정보와 건설 주택 물가등 경제정보 기
술및 통신등 산업정보와 도소매 유통 관광등 일반정보와 함께 하이텔 천리안
등 기존의 정보통신망을 통해 언론기관및 각 연구기관의 자료를 유료로 제공
하게된다.
시는 지난연말 종합정보센터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
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대구시는 14일 시가 5억원,대학,금융기관,대구상의등 13개기관에서 15억원
을 출자해 총 20억원의 설립자본금으로 오는 5월까지 (주)대구종합정보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정보센터는 인허가 세무 등 행정정보와 건설 주택 물가등 경제정보 기
술및 통신등 산업정보와 도소매 유통 관광등 일반정보와 함께 하이텔 천리안
등 기존의 정보통신망을 통해 언론기관및 각 연구기관의 자료를 유료로 제공
하게된다.
시는 지난연말 종합정보센터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