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대림역간 도림천변 제방부지 1천여평 주차장활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13일 신도림역에서 대림역간 2호선 전철 고가밑 도림천변
제방부지 1천1백70평을 정비,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1억2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가설물 및 적치물을
철거하고 도로덧쒸우기와 주차구획선을 설치,상반기중 2백8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하철 2호선및 도림천 주변환경개선과 주차난
해소의 2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4일자).
제방부지 1천1백70평을 정비,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1억2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가설물 및 적치물을
철거하고 도로덧쒸우기와 주차구획선을 설치,상반기중 2백8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하철 2호선및 도림천 주변환경개선과 주차난
해소의 2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