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미 애쉬랜드 ; 호주 머크사 ; 미 굳이어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미 애쉬랜드(ASH)는 애쉬랜드 석탄(ACI) 우선주 150주 추가매입을
완료,이 회사지분이 54%로 증가했다고 발표. 애쉬랜드는 상무이자
그룹 임원인 존 프레드 브러더스씨를 애쉬랜드 석탄의 이사로 임명.
<> 호주 머크(MRK)의 백신부문은 CSL,유니퀘스트등과 생식기 사마귀의
주요 원인인 티눈바이러스 예방백신을 개발키위해 제휴.
유니퀘스트는 백신개발을 위한 동물연구,CSL은 기술및 재정적인 지원과
호주,뉴질랜드에서의 판매를 각각 담당하게 되며 CSL로부터 백신의
전세계적인 특허권을 취득한 머크는 제품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 미 타이어회사인 굳이어는 지난 4.4분기에 임금및 원료비증가를
능가하는 매출증가로 이익이 21% 증가했다고 발표.
굳이어의 분기중매출은 10.1%늘어난 32억달러였는데 내수가 석유수송
분야의 판매증가로 69%가 늘었으며 주요제품인 타이어의 매출은 9.4%
증가.
<> 미 델타항공,오스트리아항공,스위스항공은 워싱턴-제네바-비엔나간
코드 쉐어 서비스허가를 받아 오는 3월26일부터 서비스를 실시.
이에따라 오스트리아항공은 이들 세지역모두를,델타는 워싱턴-제네바및
워싱턴-비엔나간을,스위스항공은 워싱턴-제네바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이들 구간에서 여행객들이 원하는 비행기를 예약할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완료,이 회사지분이 54%로 증가했다고 발표. 애쉬랜드는 상무이자
그룹 임원인 존 프레드 브러더스씨를 애쉬랜드 석탄의 이사로 임명.
<> 호주 머크(MRK)의 백신부문은 CSL,유니퀘스트등과 생식기 사마귀의
주요 원인인 티눈바이러스 예방백신을 개발키위해 제휴.
유니퀘스트는 백신개발을 위한 동물연구,CSL은 기술및 재정적인 지원과
호주,뉴질랜드에서의 판매를 각각 담당하게 되며 CSL로부터 백신의
전세계적인 특허권을 취득한 머크는 제품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 미 타이어회사인 굳이어는 지난 4.4분기에 임금및 원료비증가를
능가하는 매출증가로 이익이 21% 증가했다고 발표.
굳이어의 분기중매출은 10.1%늘어난 32억달러였는데 내수가 석유수송
분야의 판매증가로 69%가 늘었으며 주요제품인 타이어의 매출은 9.4%
증가.
<> 미 델타항공,오스트리아항공,스위스항공은 워싱턴-제네바-비엔나간
코드 쉐어 서비스허가를 받아 오는 3월26일부터 서비스를 실시.
이에따라 오스트리아항공은 이들 세지역모두를,델타는 워싱턴-제네바및
워싱턴-비엔나간을,스위스항공은 워싱턴-제네바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이들 구간에서 여행객들이 원하는 비행기를 예약할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