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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우, 국내기업 최초로 런던증시에 상장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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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포항제철,한국전력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데 이어 대
    우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런던증권거래소(LSE)에상장된다.

    9일 대우와 대우증권에 따르면 대우는 1.4분기 발행예정인 7천만달러
    어치의 주식예탁증서(DR)를 LSE에 상장시키기로 하고 증권당국 및 현지
    LSE측과 사전협의를 진행,이미 상장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음을 확인받은
    상태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우는 11일께 이사회를 열어 DR 발행과 발행 DR의 LSE 상
    장을 결의하고 곧바로 증권관리위원회에 해외증시 상장허가를 정식 신청
    할 예정이다.

    (주)대우는 다음달 초부터 홍콩,보스턴 등지에서 외국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로드쇼(설명회)를 실시한 뒤 월말께 납입을 완료,LSE에 상장을 시
    킨다는 일정을 잡아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 기획조정실의 한 관계자는 "국내 증시여건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DR의발행 자체를 연기,전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으나 LSE 상장은
    굳어진 상태"라며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4월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우의 DR이 LSE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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