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동아건설/일성종합건설/대우증권/새한미디어
개선등의 사업에 3백50억원 상당을 출연키로 의사를 밝힌데 대해 서울시가
이를 수용했음.
<> 일성종합건설 =한-일 해저터널 건설사업참여를 검토한바 없음.
<> 대우증권 =합작증권사인도 "CRB-대우증권 "에 3백20만달러(2백31만2천5
백주)를 출자키로 결의.
<> 새한미디어 =광디스크생산설비신설을 위해 1백50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