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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신금 5개사 입찰등록..부국신용금고는 1개사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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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계열 부국.한성상호신용금고의 재입찰에 성원건설 나산실업등
    모두 5개업체가 등록했다.

    7일 국민은행은 이날 입찰등록마감결과 부국금고에 아세아시멘트공업이,
    한성금고에 동원산업 나산실업 아남전자 아세아시멘트공업 성원건설 등
    5개업체가 각각 입찰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부국금고입찰은 2개업체이상이 응찰해야 입찰이 성립한다는 규정
    에 따라 자동 유찰됐다.

    한성금고에 대한 입찰은 8일 오후 국민은행본점14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날 입찰등록장소인 서울 명동 국민은행본점 8층에는 오후3시쯤부터
    몰려든 응찰희망업체 관계자들이 입찰경쟁상대업체들에 대한 치열한 탐색전
    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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