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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게시판] 부산, 청소년수련원 26일 기공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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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함지골공원에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청소년
    수련원이 건립된다.

    부산시와 영도구청은 영도구 동삼동 함지골공원 6천8백여평 부지에 시비
    48억원, 국비 19억원 등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건평 1천5백50평
    규모의 청소년수련원을 짓기로 하고 26일 기공식을 갖는다.

    <>.경북도는 국정목표인 "세계화"의 지방단위 실천을 위하여 도청 내에
    "세계화추진기획단"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다음달 초에 발족될 추진기획단은 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실.국장 12명
    으로 구성하여 <>세계화사업과제 발굴 <>사업개발.협의.조정 <>사업추진및
    평가 등을 실시한다.

    <>.경남도내 마산.창원.진주지역에서 시행해 오던 고교평준화가 오는 98년
    부터 전면 폐지된다.

    강신화경남도교육감은 24일 "경쟁력강화와 교육개혁차원에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고교에 입학하게 되는 오는 98년부터 고교평준화제도를
    전면 해제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하고 "빠른 시일내 도내 학부모와 지역
    교육관계자등의 여론수렴을 걸쳐 최종적으로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교육감은 또 "고교선발방법은 중학교 1- 3학년 전과정의 내신성적만으로
    결정하되 각종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등에 대한 성적기준을 마련하는등
    전인교육을 통해 체득한 순수내신성적으로 선발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도교육청의 고교평준화제도 폐지에 따라 지난 79년부터 시행돼온
    고교평준화제도가 만 19년만에 막을 내리고 교육의 자유경쟁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그러나 지역학부모등은 "도시지역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신성적이
    월등이 나은 농촌지역 학생들의 내신성적등을 감안할때 교육의 농촌역류화
    현상과 과열과외, 지나친 입시경쟁등의 부작용도 우려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원시는 민원의 정확성을 기하고 잘못 처리된 민원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을 해주기 위해 25일부터 호적등/초본을 비롯 자동차민원, 건축민원 등
    각종 등/초본발급 등 모든 민원처리를 대상으로 보상금제를 실시한다.

    보상금은 타시/도 민원인의 경우 2만원을 지급하며 전북도내 타시/군
    민원인에게는 1만원을, 시관내 민원인은 거리에 따라 5,000~7,000원까지
    보상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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