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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주주 지분율 8.61%포인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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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시장이 활황을 보인 지난해 30대그룹의 대주주들의 지분율이 0.61%포
    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거래소는 94년말 현재 30대그룹의 대주주들이 보유하고있는
    주식수는 모두 5억4천6백75만3천1백37주로 93년보다 1억5천3백18만7백72주
    늘었으나 지분율에서는 20%에서 20.3 8%로 0.6 1%포인트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30대그룹의 지분율이 줄어든 것은 증자대금을 마련하기위해 대주주들이
    보유주식을 매각하거나 전환사채권자들이 주식전환청구를 많이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대그룹중.대주주지분이 가장 많이 줄어든 그룹은
    6.9 5%가 줄어든 대림그룹(23.7 9%)이었으며 2.9 9% 감소한 동국제강그룹
    2.9 4%줄어던 동양그룹등이 그뒤를 이었다.

    이밖에 현대그룹은 1.4 9% 삼성그룹은 0.6 9% LG그룹은 0.2 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주지분이 늘어난 그룹은 대우 선경 금호 진로 한보 벽산그룹등이었다.

    < 박주병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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