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재철 공동 22위, "한국 불안한 출발"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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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아시안투어 종합예선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남자프로골퍼들이
첫 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한국30 미국50 일본46명 등 총 276명의 프로들이 참가한 가운데
태국 스리아차GC(파72)에서 벌어진 예선1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은
유재철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22위, 김진영 황선욱 조철상이 71타로
공동37위, 김석종 정준 안영수가 72타로 공동 53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안투어 종합예선전은 총 6라운드로 치러지는데, 1차 3라운드
예선에서 114명을 선발한 뒤 2차 3라운드에서 70명을 뽑아 아시아투어
본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준다.
한편 이날 황선욱(39)은 1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5일자).
첫 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한국30 미국50 일본46명 등 총 276명의 프로들이 참가한 가운데
태국 스리아차GC(파72)에서 벌어진 예선1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은
유재철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22위, 김진영 황선욱 조철상이 71타로
공동37위, 김석종 정준 안영수가 72타로 공동 53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안투어 종합예선전은 총 6라운드로 치러지는데, 1차 3라운드
예선에서 114명을 선발한 뒤 2차 3라운드에서 70명을 뽑아 아시아투어
본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준다.
한편 이날 황선욱(39)은 1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