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문의사 신설...국무회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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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관련한 질병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핵전문의사가 생긴다.
정부는 17일 국무회의를 열고 전문의 전문과목에 핵의학을 전문적으로
다룰 핵의학과와 산업현장에서 직업병예방및 조기발견치료등을 전담하는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등 3개과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전문의의
수련및 자격인증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또 포르투갈과의 이중과세방지협약및 투자보호협정,
네덜란드와 상호 최혜국대우를 부여하는 내용의 해상운송협정을 체결키로
의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정부는 17일 국무회의를 열고 전문의 전문과목에 핵의학을 전문적으로
다룰 핵의학과와 산업현장에서 직업병예방및 조기발견치료등을 전담하는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등 3개과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전문의의
수련및 자격인증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또 포르투갈과의 이중과세방지협약및 투자보호협정,
네덜란드와 상호 최혜국대우를 부여하는 내용의 해상운송협정을 체결키로
의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